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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는 리에디션 (무수정,무삭제) + 난혼자다 디지팩 박스세트 [단종타이틀한정판매] Irrever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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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
프랑스어 |
자막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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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2.35:1 , NTSC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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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9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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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18세 관람가 |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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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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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코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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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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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자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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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칸 영화제를 발칵 뒤집어놓은 최대 화제작 <돌이킬 수 없는> 무삭제 DVD 전격출시!
* 뇌쇄적인 매력 모니카 벨루치의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
* 너무도 리얼해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강간, 폭력 장면으로 무수한 논란을 몰고 온 문제의 영화!
2002년 칸영화제 그랑프리 후보작에 올랐으며 차마 볼 수 없는 살인적 폭력과 충격적 강간 장면으로 가장 문제시됐던 화제작! 프랑스 최고의 스타커플인 뱅상 카셀과 모니카 벨루치가 출연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돌이킬 수 없는>이 DVD로 출시된다. 국내 상영시부터 심의 논란이 일었던 영화인만큼 무삭제로 출시되는 이번 DVD는 상상을 파괴하는 장면들이 그대로 재현된다. 모니카 벨루치가 4일간 입원할 정도로 처절했던 9분간 롱테이크 촬영의 강간당하는 장면, 연인의 강간과 폭행에 대한 뱅상 카셀의 처절한 복수, 친구 피에르가 소화기를 들어 머리를 내려치는 장면은 그 잔혹성과 선정성 때문에 큰 논란이 됐고 심의통과가 불확실했지만 DVD 안에 생생히 담겨있다. 또한 이 영화로 천재성을 인정받은 가스파 노에 감독의 탁월한 영상감각과 독특한 내러티브로 인생의 쓴맛과 단맛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메멘토> <박하사탕>이 그렇듯 결말에서 발단으로 시간의 역순에 따라 진행되는 영화를 보는 동안 관객들은 신경세포가 일일이 곤두서는 듯한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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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없는>
서로 사랑하는 알렉스(모니카 벨루치 분)과 마르쿠스(뱅상 카셀 분), 그리고 이들의 친구 피에르. 한때 평범한 연인이자 친구였던 이들이 어떻게 인생 최악의 비극을 맞게 되는지 시간의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화는 마르쿠스와 피에르가 얘스홀클럽 렉텀에서 끌려나오는 장면을 보여준다. 심하게 다친 마르쿠스는 들것에 실려 나오고 피에르는 수갑을 찬 채 경찰을 따라나선 상황이다. 이들은 그간 누군가를 미친 듯이 찾아다녔고 결국 찾아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자신들이 당한 아픔을 보상받으려는 듯 처절한 복수를 실행했다. 시간차를 두고 시퀀스 별로 과거의 시간대로 흘러 비극의 정점에 이른다. 마르쿠스, 피에르와 함께 어울리다가 마음이 상해 혼자 나와버린 알렉스. 지하보도를 지나가다가 괴한을 만난다. 이 괴한은 알렉스를 가혹하게 강간하고 그것도 모자라 몸이 망가질 정도로 폭행한다...
<난 혼자다>
가스파 노에 감독의 첫 단편영화 <까르네(Carne)>의 속편. 한 말도살업자는 자신의 딸을 강간한 사내를 살해한다. 그 말도살업자가 출옥하면서 영화는 시작한다. 그는 새 삶을 시작하기 위해 자폐증에 걸린 딸을 파리에 남겨둔 채 임신한 부인과 새로운 도시로 떠난다. 사실 그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며, 장모의 아파트에 얹혀 사는 것도 싫다. 곧 그의 삶에 대한 희망은 삶에 대한 비통함으로 바뀌게 된다. 비통함은 강박증을 낳고, 그 강박증은 다시 폭력을 낳는다. 오직 한 가지만이 그를 사로잡는다. 바로 세상에 대한 복수심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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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킬수없는
- 감독 코멘터리
- 영화 예고편
- 제작과정 하이라이트
- TV 스팟
* 난혼자다
- 메이킹 필름
- 예고편 모음
- 이스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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