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빈 토플러 소개~

- 미국의 미래학자
- 뉴욕대 졸업
- 1957 ~ 58년 Fortune지 워싱턴 특파원(백악관 출입기자)
- 1959 ~ 61년 Fortune지 편집장
- 뉴욕대학교, 마이애미대학교 등 5개 대학 명예박사
- 코넬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 저서 <미래의 충격>, <제 3의 물결>, <권력이동> 외 다수


▶ 앨빈 토플러가 말하는 한국 지식기반 경제의 현재와 미래

"한국은 1960년대에 그랬듯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은 20세기 산업경제에서 21세기 지식기반의 신경제로 나가야 한다."

'신경제'는 정말 있는가?
이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견해는 그동안 크게 두가지로 나뉘었다.
- 정통파 경제학자 :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다.
- 과도한 낙관주의자 : 혁명은 있다. 향후 25-30년 동안 계속해서 호황을 누릴 것이다.
하지만, 앨빈 토플러는 두 견해와 생각이 다르다는데...
앨빈 토플러에게 듣는 신경제의 실체와 두 견해가 틀리다고 말하는 근거를 들어본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제 3의 물결...
시간이나, 경제, 생활, 우주나 지리, 지식 등 모든 것이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의 생산요소(토지,노동,자본)가 과연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앨빈 토플러에게 듣는 과거의 혁명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지식기반 경제 이야기!!
21세기 경제에 진입할 수 있는 입장권, 사이버 기반을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엿본다.


"새로운 경제와 새로운 문명이 지구상에 도래함에 따라,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 전체가 복잡하고 완전히 새로운 문제, 도전과 갈등에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우리가 인간이라는 것이 아주 멋진 순간이라 믿는다." - 앨빈 토플러 -